2013년 9월 25일 수요일

사람의 관계


사람의 관계는 머라 말할 수가 없다.

아는 사람의 사람으로 연결되는 반면..

모르는 사람끼리도 우연에 의해 친구가 된다.

아는 사람이지만 연락을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떠한 계기에 의해서 연락을 하기도 한다.

전혀 만날수 없을 것 같은 사람도 알수없는 계기로 친구가 되고 연인도 된다...

단지 이런 바탕에는 무난한 성격과 성격이 바탕이 되어야 할듯하다..연락도 자주하고, 욕먹지 않아야 되고..

솔 직히 주변에 먼가 일에 매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좀 성격이 괴팍하거나 짜증나는 말투를 가진 사람이 있다. 성공은 했지만 그 성공을 축하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것, 난 머리가 좋은데 날 도와줄 사람은 없는 것..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정한 친구는 별로 없고, 결혼식이나 특별한 때에 하객이 별로 없는 경우도 인생의 아픔이 될 것이다.

난 잘보이려고 노력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나의 이름을 들었을때 최소한 짜증은 안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난 믿는다 남에게 상처를 주면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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