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5일 수요일

사람의 향기

Jazz의 멜로디처럼

처음 듣는 것이라 하더라도

느낌이 전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느낌?

사람의 향기

말투, 생김새, 행동, 사고방식, 억양, 목소리...

모든건 음악의 장르와 음식의 향기와 맛을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


나만의 느낌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난 억지로 만들기 위해서 과장하고 싶지는 않다

사람의 관계와 생활방식, 생각없이 툭툭 내뱉는 말들..

아직도 나도 모를정도로 두서가 없다

앞으로 부단히 많은 생각과 경험이 필요할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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