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5일 수요일

Love or Like?

그것의 모든 것을 알려고 하는 것이다.

사랑과 앎은 같은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완벽하게 알게 되면 사랑이 없어지는 것일까?

만일 없어지고 난다면 사랑을 어떻게 유지할수 있을까?



만약 유지가 된다면, 그건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만 남는다면 그건 한편으로 위험할수도 있지만

시간은 추억을 만들며 추억을 통해 서로에 대해 더욱 신뢰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뒤에는??

모든 상황을 판단할 수 없게 된다.

그렇다면 그뒤엔..

난 아마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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